파묘 손익분기점1 파묘 손익분기점 후기 관객수 줄거리 뜻 옮기거나 고쳐 묻기 위해 무덤을 파낸다는 뜻의 영화 '파묘'가 경쟁 상대로 예상되었던 '듄'을 압도하면서 오늘 기준으로 누적관객 676만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화에 대해 후기, 손익분기점, 줄거리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파묘 줄거리 파묘는 계속 이상한 정신적 질병 상황에 시달리는 한 가문의 장손이 무당에게 의뢰를 하면서 생기는 사건들에 대한 영화입니다. 3대의 장손들이 질병에 시달리면서 이를 해결하고자 무당인 이화림(김고은)에게 의뢰를 하였고 묘탈이 났다는 진단하에 지관인 김상덕(최민식), 장례업을 주관하는 고영근(유해진), 경문을 읽는 윤봉길(이도현)이 모여 파묘를 하고 화장을 하려 하는데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 2024. 3. 8. 이전 1 다음